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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조선-장길자 회장님 인터뷰우리의 사랑을 2024. 9. 30. 23:00
벌써 9월 한 달이 지나고 내일이면 10월 시작이네요 그러고 보면 2024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ㅜㅜ 올 한 해 계획하신 모든 일 남은 시간 동안 잘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아시겠지만 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를 통해 여러 봉사활동과 환경 보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봉사 활동을 하게 된 계기가 장길자 회장님의 영향이 컸는데요. 회장님의 이념과 이웃을 향한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닮고 싶기 때문입니다. 장길자 회장님께서 국제위러브유를 이끌어 가시는 내용을 여성 조선 인터뷰를 통해 알려주셨어요^^ 봉사활동과 지구 환경 보호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인터뷰기사 공유해요 http://woman.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535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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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가족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한가위 위러브유우리의 사랑을 2024. 9. 29. 23:50
명절하면 가족 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르는 것 같아요. 그만큼 가족은 따뜻한 존재라는 뜻이겠지요. 고향을 떠나 낯선 타국에서 명절을 보내는 지구촌 가족들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에서 명절 맞이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모든 분들이 행복해하는 표정이어서 덩달아 저도 행복해지네요🥰 지구촌 80억 인류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어머니의 마음으로 손길을 내밀어주시는 장길자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s://youtube.com/shorts/idmij-EQjmQ?si=Ve7W2Oohz2FPTb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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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봉뵈르 맛집 투고그린 불광호반베르디움점구경거리 2024. 9. 26. 23:23
동생과 함께 샐러드가 먹고 싶어서 들른 샐러드 맛집 투고그린입니다^^ 샐러드가 먹고 싶어서 갔는데 잠봉뵈르가 보여서 갑자기 계획에 없던 잠봉뵈르를 먹게 되었어요ㅎㅎ 샐러드는 치킨텐더샐러드이고 잠봉뵈르에 들어가는 햄은 투고그린에서 만든 거라고 하더라고요 투고그린은 그릭요거트 맛집인데 이 날은 샐러드가 먹고 싶어서 그릭요거트는 패스했지요ㅎㅎ 먹어도 먹어도 먹고 싶은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니 행복하네요😆 오늘도 맛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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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코로나 증상우리의 사랑을 2024. 9. 24. 23:35
얼마 전 아이가 열이 나고 기침을 하더라고요ㅜㅜ 혹시 코로나가 아닐까 염려되어 키트를 사서 검사해보니, 다행히 음성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주변에 코로나 걸린 친구들이 많은지 물어봤더니 요즘에도 코로나에 걸린 친구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아직도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요즘 코로나는 증상도 제각각 다르더라고요. 어떤 사람은 열만 나고 어떤 사람은 기침도 심하게 나고요. 주변에 걸린 사람들 보면 증상이 다 달라서 무조건 단정 짓기보다 증상이 있을 땐 키트로 검사를 먼저 해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아이가 아프다보니 코로나증상을 검색하다가 저희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도 코로나 관련 의료 활동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https://intlweloveu.org/k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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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오릉맛집 가족모임장소추천 갈비맛집 갈비도락구경거리 2024. 9. 23. 08:31
안녕하세요 모두들 추석 잘 보내셨지요 저는 이번 추석은 참 바쁜 명절이였어요 친정, 시댁 왔다가 갔다가 하느라 바쁘더라구요 오랜만에 친정부모님과 만나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식사는 친정식구들과 서오릉맛집 갈비도락을 다녀왔어요 서오릉맛집 답게 대기팀만 6팀ㅜㅜ 혹시 가시게 된다면 예약은 필수! 우선 갈비맛집답게 소갈비 먼저 먹어보았습니다ㅎㅎ 기본 반찬도 깔끔하게 나오고 갈비도 맛있었어요 그래도 부족했는지 아빠가 통크게 주문해주신 도락세트입니다. 두세트 주문해서 온가족 배부르고 맛있게 먹었습니다ㅎ ㅎ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지만 내부가 많이 더워서 먹는데 힘들었어요ㅜㅜ 이 부분만 개선되면 좋을거 같아요 서오릉 갈비맛집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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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환경보호]9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우리의 사랑을 2024. 9. 22. 16:42
안녕하세요!오늘 파주는 날씨가 화창하네요.요즘 지구이상기온 문제가 심각하죠 환경에 관해 검색 중, 오늘이 세계 차 없는 날로 지정이 되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세계 차 없는 날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궁금해서 알아보았습니다ㅎㅎ [제정의 역사] '세계 차 없는 날’ 캠페인은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처음 시작돼,1998년 프랑스 전역으로 확대되었다고 합니다.2000년에는 유럽연합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참여하여 제1회 ‘유럽 차 없는 날’ 행사가 ‘도심에서는 자가용을 타지 맙시다(In town, without my car)’라는 문구를 내걸고 치러졌고, 2001년에는 9월 22일을 ‘세계 차 없는 날’로 정해 전 세계 1300여 개 도시에서 캠페인이 이뤄졌으며, 2002년 9월 22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