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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하나둘 -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우리의 사랑을 2024. 6. 15. 00:19
어렸을 때부터 헌혈을 자주 했었어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헌혈로 타인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게 참 보람되게 느껴져서 그랬던 거 같아요
그러다가 이곳 경기도 북부에 와서 살게 되면서 헌혈을 못하게 되었지요ㅜㅜ
왜냐하면 이곳이 말라리아위험지역이라서 헌혈이 불가능하거든요..
그래도 혈소판헌혈은 가능해요!
하지만 헌혈 장소가 멀다 보니 예전처럼 자주 할 수는 없겠더라고요
헌혈에 특별한 애정이 있어서 그런지 위러브유의 많은 봉사 중에 헌혈봉사가 참 대단한 거 같아요!
위러브유가 4월까지 64개국 11만 50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5만 1000여 명이 혈액을 기증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지역특성상 자주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위러브유의 전세계헌혈하나둘운동 응원하겠습니다'우리의 사랑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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