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루디와 탱자 하루종일 루디와 탱자

벌써 9월 한 달이 지나고 내일이면 10월 시작이네요 그러고 보면 2024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ㅜㅜ 올 한 해 계획하신 모든 일 남은 시간 동안 잘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아시겠지만 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를 통해 여러 봉사활동과 환경 보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봉사 활동을 하게 된 계기가 장길자 회장님의 영향이 컸는데요. 회장님의 이념과 이웃을 향한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닮고 싶기 때문입니다. 장길자 회장님께서 국제위러브유를 이끌어 가시는 내용을 여성 조선 인터뷰를 통해 알려주셨어요^^ 봉사활동과 지구 환경 보호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인터뷰기사 공유해요 http://woman.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535 [인터..

안녕하세요!오늘 파주는 날씨가 화창하네요.요즘 지구이상기온 문제가 심각하죠 환경에 관해 검색 중, 오늘이 세계 차 없는 날로 지정이 되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세계 차 없는 날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궁금해서 알아보았습니다ㅎㅎ   [제정의 역사] '세계 차 없는 날’ 캠페인은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처음 시작돼,1998년 프랑스 전역으로 확대되었다고 합니다.2000년에는 유럽연합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참여하여 제1회 ‘유럽 차 없는 날’ 행사가 ‘도심에서는 자가용을 타지 맙시다(In town, without my car)’라는 문구를 내걸고 치러졌고, 2001년에는 9월 22일을 ‘세계 차 없는 날’로 정해 전 세계 1300여 개 도시에서 캠페인이 이뤄졌으며, 2002년 9월 22일에..